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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은 우리 몸에서 해독, 영양소 대사, 단백질 합성, 담즙 생성 등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. 하지만 간은 손상이 있어도 뚜렷한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, 혈액을 통한 간기능 검사가 간 건강을 확인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활용됩니다.
주요 검사 항목과 정상 수치
간기능 검사는 여러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, 그중 가장 대표적인 지표가 AST와 ALT입니다.
| 항목 | 정상 범위 (성인 기준) | 주요 의미 |
|---|---|---|
| AST (GOT) | 10 ~ 40 U/L | 간뿐 아니라 심장, 근육, 신장 등 다양한 조직에 존재. 세포 손상 시 증가. |
| ALT (GPT) | 7 ~ 40 U/L | 주로 간세포에 존재. 간 손상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표. |
| ALP | 30 ~ 120 U/L | 담즙 정체, 뼈 질환과 관련. |
| γ-GTP | 남성 11 ~ 63 U/L, 여성 8 ~ 35 U/L | 알코올성 간질환, 약물 독성, 담즙 정체 시 상승. |
| 총 빌리루빈 | 0.2 ~ 1.2 mg/dL | 황달과 관련된 지표. |
AST와 ALT 상승 원인
- 급성 간염: A형, B형, C형 바이러스성 간염, 약물 유도성 간염, 독성 간염 등에서 수백~수천 IU/L까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습니다.
- 만성 간염: B형, C형 바이러스성 간염, 자가면역성 간염, 비알코올성 지방간염(NASH) 등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합니다.
- 지방간: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최근 증가 추세이며, 진행 시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.
- 간경변·간암: 간세포 파괴가 심해지면 수치가 상승합니다.
간수치가 높을 때 주의할 점
- 정상 상한선의 2~3배 이상 상승 시에는 반드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.
- 100 IU/L 이상으로 측정될 경우 간 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수 있으므로 즉각적인 진단과 치료가 요구됩니다.
2025.06.02 - [분류 전체보기] - 감마지티피 높으면?
감마지티피 높으면?
감마지티피(GGT)는 간 건강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, 간 기능 이상이나 특정 질환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. 특히 음주, 약물 복용, 간 질환 등이 감마지티피 수치를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
4yld.5livhealthy.com
관리 및 예방 방법
- 정기 검진: 증상이 없어도 주기적으로 간기능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절주 및 금주: 알코올은 간 손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.
- 균형 잡힌 식습관: 과도한 지방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합니다.
- 약물 관리: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약물은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복용합니다.
- 운동: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지방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.
간기능 검사는 간 건강을 확인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며, AST와 ALT는 간세포 손상을 가장 잘 반영하는 지표입니다. 정상 범위를 벗어난 수치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. 간은 손상이 진행되기 전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으므로,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습관 관리가 간 건강을 지키는 핵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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