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참진드기는 봄부터 가을까지 활발히 활동하며,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(SFTS)을 매개할 수 있습니다. 치명률이 약 18%에 달하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, 성묘 시에도 풀숲과 낙엽 주변에서 노출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SFTS란 무엇인가
- 정식 명칭: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(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)
- 매개체: 작은소참진드기
- 치명률: 평균 18~20%
- 잠복기: 6~14일
- 위험군: 농업·임업 종사자, 고령층, 만성질환자
주요 증상
- 고열: 38~40도 이상의 발열
- 소화기 증상: 오심, 구토, 설사
- 전신 증상: 근육통, 피로, 쇠약감
- 중증 진행 시: 혈소판 감소, 다발성 장기 부전 가능성
예방 방법
- 야외활동 전
- 밝은색 긴 옷 착용 (진드기 확인 용이)
- 바지단을 양말 안으로 넣기
- 진드기 기피제 사용
- 야외활동 중
- 풀밭에 직접 앉지 않기
- 옷과 가방을 바닥에 두지 않기
- 돗자리 사용 시 기피제 처리
- 귀가 후
- 즉시 샤워 및 의류 세탁
- 두피, 귀 뒤, 겨드랑이, 무릎 뒤 등 진드기 부착 부위 확인
- 진드기 발견 시 손으로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 방문
2024.12.14 - [분류 전체보기] - 쯔쯔가무시 병의 증상
쯔쯔가무시 병의 증상
쯔쯔가무시병은 '털진드기병'으로도 불리며, 주로 털진드기 유충에 의해 전염됩니다. 이 병은 진드기에 물린 후 약 1~3주 사이에 증상이 나타납니다. 주요 증상은 발열, 두통, 근육통 등 감기와
4yld.5livhealthy.com
성묘 시 주의사항
- 위험 환경: 묘지 주변은 풀숲과 낙엽이 많아 진드기 서식지와 겹침
- 행동 수칙
- 성묘 시 긴팔·긴바지 착용, 모자 착용
-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
- 아이와 반려동물 동반 시 귀 뒤, 겨드랑이, 발가락 사이 등 꼼꼼히 확인
- 사후 관리
- 성묘 후 반드시 샤워 및 옷 세탁
- 피부에 진드기 발견 시 무리하게 떼지 말고 병원 방문
참진드기는 작은 크기지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습니다. 성묘나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샤워와 의류 세탁을 하고, 진드기 발견 시 의료기관에서 안전하게 제거해야 합니다.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보호 방법입니다.
반응형